캐나다 록키 일정 + 이동 노하우 — 처음 가는 사람도 완벽하게 따라 하는 실전 가이드

캐나다 록키(Rocky Mountains)는 밴프·요호·자스퍼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진, 북미 최강의 절경 여행지입니다. 이동 거리와 동선이 넓어 초보 여행자일수록 일정 짜는 법 + 이동 노하우가 매우 중요합니다.
아래는 3·5·7일 일정표 + 이동 팁 총정리 버전입니다.

🏔️ 1. 캐나다 록키 핵심 개념 정리

  • 입국 관문: 캘거리(YYC)
  • 관광 중심 도시: 밴프, 레이크 루이스, 자스퍼
  • 베스트 시즌: 6~9월(맑고 호수 색 가장 예쁨), 10월~5월은 일부 트레일/도로 통제
  • 이동 수단: 렌터카 > 셔틀버스(제한적)
  • 숙소 난이도: 성수기(6~9월) 조기매진 심함 — 3~6개월 전에 예약 추천
  • 대표 명소: 레이크 루이스, 모레인 레이크, 밴프 곤돌라, 아이스필즈 파크웨이, 애서배스카 빙하, 피라미드 레이크, 에메랄드 레이크 등

🚗 2. 이동 노하우 — 이거 알면 일정이 편해진다

① 가장 효율적인 이동 방식 = 렌터카

  • 록키는 대중교통이 매우 제한적이며 호수·전망대는 렌터카로 접근해야 편함
  • 국제면허증 + 한국면허증 두 개 모두 필요

② 모레인 레이크는 셔틀만 입장 가능

  • 사설 차량 진입금지
  • 밴프/레이크 루이스에서 Parks Canada Shuttle 예약 필수
  • 새벽 출발 셔틀은 금방 매진 → 일정 짤 때 가장 먼저 시간 확보

③ 밴프 ↔ 레이크 루이스 ↔ 자스퍼 이동 시간

  • 밴프 → 레이크 루이스 : 40~45분
  • 레이크 루이스 → 자스퍼 : 3시간(아이스필즈 파크웨이)
  • 밴프 → 자스퍼 : 약 4시간
    ➡️ 아이스필즈 파크웨이는 캐나다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, 중간 포인트가 많아 5~6시간 잡는 것이 현실적

④ 주유소·식당은 도시 외 지역에서 적음

  • 밴프·레이크 루이스·자스퍼 외에는 주유 가능 지역 매우 제한적
    → 출발 전 항상 가득 주유가 안전

⑤ 록키는 주차·입장보다 ‘날씨 선택’이 더 중요

  • 구름 많으면 호수 색이 죽음
  • 레이크 루이스 & 모레인호수는 오후보다 오전 색이 더 예쁨

📅 3. 3일 일정 — 시간이 가장 부족한 여행자 버전

DAY 1 — 밴프 입성 + 밴프 시내·전망대

  • 캘거리 → 밴프 이동
  • 밴프 곤돌라(설퍼산 전망대)
  • 밴프 다운타운 산책 / 보우폭포

DAY 2 — 레이크 루이스 + 모레인 레이크

  • 모레인 레이크(셔틀 필수)
  • 레이크 루이스 / 페어몬트 호수 산책
  • 요호 국립공원(에메랄드 레이크 + 내추럴 브리지)

DAY 3 — 아이스필즈 파크웨이 하이라이트

  • 페이토 레이크 전망대
  • 미스틱 파스 / 보우 레이크
  • 애서배스카 빙하 아이스 익스플로러 투어
  • 이후 캘거리 복귀

📅 4. 5일 일정 — 록키의 핵심을 완성하는 표준 루트

DAY 1 — 밴프 관광

  • 설퍼산 곤돌라
  • 밴프 호수(민완카/투잭/버밀리언)
  • 밴프 시내 → 숙박

DAY 2 — 모레인 레이크 + 레이크 루이스

  • 모레인 레이크(셔틀)
  • 레이크 루이스 카누 / 트레킹
  • 요호 국립공원(에메랄드 레이크)

DAY 3 — 아이스필즈 파크웨이로 자스퍼 이동

  • 보우 레이크
  • 페이토 레이크
  • 애서배스카 빙하
  • 썬왑타 폭포
  • 자스퍼 도착

DAY 4 — 자스퍼 국립공원 탐험

  • 말린 레이크(스피릿 아일랜드 크루즈)
  • 말린 캐니언
  • 피라미드 레이크

DAY 5 — 다시 밴프/캘거리 복귀

  • 부차트 정원 같은 후반 일정 추가 가능
  • 또는 캘거리 시내·아울렛 쇼핑 후 공항 이동

📅 5. 7일 일정 — 록키 매니아 버전(트레킹 포함)

DAY 1 — 밴프 도착

  • 시내·전망대 간단 탐방

DAY 2 — 밴프 호수 라인업 완전 정복

  • 레이크 미네완카 크루즈
  • 투잭 레이크 포토 스폿
  • 존스턴 캐니언 트레킹

DAY 3 — 레이크 루이스 히든 루트

  • 레이크 루이스
  • 비하이브 트레일(소·중·대 중 선택)
  • 페어뷰 산 / 플레인 오브 식스 글레이셔 중 택1

DAY 4 — 모레인 레이크 + 요호 국립공원

  • 모레인 레이크
  • 와파타 레이크 트레킹
  • 에메랄드 레이크

DAY 5 — 아이스필즈 파크웨이 천천히 내려가기

  • 보우 리버 뷰포인트
  • 웨파타 폴스
  • 썬왑타 & 애서배스카 폭포
  • 자스퍼 도착

DAY 6 — 자스퍼 심층 탐방

  • 말린호수
  • 피라미드 산·호수
  • 미에트 핫스프링스(온천)

DAY 7 — 캘거리 복귀 + 쇼핑/도시 관광

  • 캘거리 타워
  • CF 차이나몰 / 코스트코
  • 공항 이동

🧭 6. 캐나다 록키 여행 루트 설계 TIP

✔ 추천 숙소 베이스

  • 밴프: 2~3박
  • 레이크 루이스: 1박(호수 아침 풍경 보려면 강추)
  • 자스퍼: 1~2박

✔ 일정 짤 때 우선순위

  1. 모레인 레이크 셔틀 예약
  2. 자스퍼 왕복 시간 확보
  3. 날씨 좋은 날 레이크 루이스 배치
  4. 아이스필즈 파크웨이는 왕복보다 편도 이동이 훨씬 효율적

✔ 여행 난이도 팁

  • 산악 기후 특성상 하루에 4계절
    → 얇은 패딩 + 방수 자켓 필수
  • 곰(Bear) 출몰 지역 다수 → 지정 트레일만 이용

📌 7. 예산 참고치(2인 기준)

  • 항공(한국→캘거리): 130~170만 원/1인
  • 숙소(성수기): 밴프 30~60만 원대, 레이크 루이스 50~90만 원대
  • 렌터카: 하루 8~15만 원
  • 입장료·액티비티: 인당 30~100 CAD 수준
  • 전체 예산(5일): 2인 기준 약 450~700만 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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